이 나라, 한국 여권으로 그냥 갈 수 있나?
나라를 고르면 무비자 체류일·전자여행허가(ETA)·비자 필요 여부를 신호등처럼 한눈에. 미국 ESTA·영국 ETA·유럽 ETIAS까지, 탑승 거부 없이 떠나세요.
색으로 보는 입국 난이도
한국 일반여권 기준. 현재 25개국이 여권만으로 입국 가능해요.
출발 전 3분 체크리스트
① 여권 유효기간 — 많은 나라가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을 요구합니다. 만료가 가깝다면 여행 전 갱신하세요. 여권 잔여기간이 모자라면 탑승·입국이 거부될 수 있어요.
② 전자여행허가(ETA) 여부 — ‘무비자’와 ‘아무 준비 없이 감’은 다릅니다. 미국(ESTA)·캐나다(eTA)· 호주(ETA)·뉴질랜드(NZeTA)·영국(ETA), 그리고 2026년 유럽(ETIAS)은 무비자여도 출발 전 온라인 신청· 승인이 필수예요. 사칭 대행 사이트가 많으니 반드시 공식 포털에서 신청하세요.
③ 체류 일수·솅겐 90일 — 무비자 허용 일수를 넘기면 불법 체류가 됩니다. 특히 유럽 솅겐은 여러 나라를 합쳐 ‘180일 중 90일’로 계산하니, 장기·유럽 일주 여행이라면 일수를 꼭 관리하세요.
※ 본 도구는 공개된 정부·공식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실제 입국 허가는 현지 당국의 판단에 따릅니다. 발권·출국 전 각 나라의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여행 준비, 이어서 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무비자면 아무 서류도 없이 그냥 가면 되나요?
무비자여도 ‘여권 + 왕복(또는 제3국행) 항공권 + 체류 근거’는 기본입니다. 여권 유효기간(대개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과 무비자 허용 ‘일수’를 꼭 지켜야 하고, 무비자여도 전자여행허가(ETA)가 별도로 필요한 나라가 늘고 있어요. 이 도구에서 나라별로 확인하세요.
전자여행허가(ETA)가 뭔가요? 비자랑 다른가요?
비자보다 간단한 온라인 사전 승인입니다. 미국 ESTA, 캐나다 eTA, 호주 ETA, 뉴질랜드 NZeTA, 영국 ETA, 그리고 2026년 시행되는 유럽 ETIAS가 대표적이에요. 무비자 국가라도 ‘출발 전 온라인 신청·승인’이 없으면 항공기 탑승 자체가 거부될 수 있으니 미리 받아두세요.
유럽 ETIAS는 지금 꼭 신청해야 하나요?
ETIAS는 유럽 솅겐 지역 무비자 입국 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로, 2026년 시행이 예정돼 있습니다. 시행일과 계도기간은 유럽연합 공식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각 나라 카드의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 버튼으로 최신 시행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함께 도입되는 EES(입국 시 지문·안면 등록)도 참고하세요.
솅겐 지역 ‘90일’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솅겐 국가는 개별이 아니라 ‘180일 중 합산 90일’로 함께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 30일 + 독일 30일을 다녀왔다면 남은 무비자 한도는 30일이에요. 여러 유럽 나라를 도는 여행이라면 합산 일수를 꼭 관리하세요.
이 정보만 믿고 출국해도 되나요?
참고용입니다. 입국 규정은 국가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바뀌고, 개인의 여권·목적·과거 기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각 나라의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 링크(외교부·대사관·공식 ETA 포털)로 발권 전 반드시 재확인하시길 권합니다.